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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긴급 안전점검…지반·지하층 진동없어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07.06 14:26|수정 : 2011.07.06 15:43


건물이 흔들려 입주자 등 수백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에 대한 2차 안전점검이 실시됐습니다.

 광진구청은 어젯밤 8시부터 오늘 새벽까지 1차 점검을 한 데 이어, 오늘 오전 8시부터 테크노마트 지하 6층과 지상 6개층의 각종 설비를 세부적으로 점검했습니다.

 구는 오후 4시부터 서울시안전본부와 소방본부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책회의를 열고, 5시쯤 중간 점검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