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 오전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를 방문해 건물구조상 중대한 결함이 있는지 조속히 파악해 건물 재사용 여부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어제 광진구의 퇴거명령은 초기대응으로 적절한 조치였다"면서 "적극 협조해준 건물 입주자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소속 기술직원 10명을 파견해 시설안전공단 진단반과 함께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오후에는 외부 구조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파견해 점검결과에 대한 평가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