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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7일)까지가 여성주간인데요, 경기도 광주시의 여성 예비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최웅기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요즘 여성들의 활약상, 굳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종 국가고시는 물론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요즘 경기도 광주지역에서는 여성 예비군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광주지역 여성 예비군들이 군사격장을 찾았습니다.
말로만 듣고 TV에서만 보던 M16 소총을 쏴 보는 시간.
긴장과 설렘 속에 조교들의 지도을 받아 표적을 정조준합니다.
처음해보는 사격이라 점수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군에 다녀온 아들의 생활이 어땠을지 몸으로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오정은/광주 여성 예비군 총무 : 직접 체험함으로써 군인들이 얼마나 중요한 상황에 처해 있고, 저희가 얼마만큼 더 열심히 국가 안보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오정은 대원이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오 대원을 비롯한 광주지역 여성 예비군 40여 명은 지난 2006년부터 지역 봉사활동을 벌여왔습니다.
예고없는 소집 통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군 훈련을 지원했고, 매년 군부대에 들어가 군사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번 여성 주간 행사에서는 오 대원과 여성소방대원을 비롯해 여성 10여 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양미식/광주 여성단체 협의회장 : 광주가 발전하는 만큼 여성단체 발전들도 발전하는 거고, 여성들이 그만큼 앞장서서 일을 해 나갈 때 광주도 발전하는데 더 기여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억동/경기도 광주시장 : 여성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고, 여성의 자긍심 고취와 양성평등의 관심을 높이는 바람직한 여상상을 정립하는데 광주시가 앞장서겠습니다.]
기념식에 이어진 축하공연, 송정동 혼성기타 동아리의 힘찬 통기타 연주, 이어 80년대를 풍미했던 가수 민해경이 추억의 히트곡을 부르며 중년여성들의 아련한 추억을 되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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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소식입니다.
휴가길에 나섰다가 차가 갑자기 서게 되면 난감하기 그지없습니다.
성남시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번 무료 점검행사는 오는 10일 하루동안 성남시청 안에있는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전문 정비사 240여 명이 참가합니다.
점검 결과 각종 오일류가 부족한 차량은 오일을 보충을 해주고, 항균필터나 와이퍼가 필요한 차량은 무상으로 교체해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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