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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달 "경남 함안·합천·의령 출마"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7.06 10:40


민주당 장영달 전 의원은 "호남 정치를 마감하고 경남에서 새로운 정치활동을 시작하겠다"며 내년 총선에서 경남 함안.합천.의령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보개혁세력이 영남의 민심을 얻지 못하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함안·합천·의령을 정권교체를 위한 진보세력의 새로운 교두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또 "아버지의 고향인 전라도와 어머니의 고향인 경상도가 반드시 하나로 손잡게 해 빛나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장 전 의원은 전북 전주 완산 선거구에서 14대부터 17대까지 4차례 당선됐지만, 지난 2008년 총선에서는 낙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