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공장주문 실적 반등…5월 0.8% 상승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7.06 02:32


미국의 제조업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지표 가운데 하나인 공장주문 실적이 크게 반등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5월 공장주문 실적이 전달에 비해 0.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4월 실적은 당초 1.2% 감소한 것으로 잠정치가 나왔지만 발표된 통계에서는 0.9% 감소로 수정됐습니다.

미국의 공장주문 실적은 지난해 말부터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다 4월에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상무부는 항공기 주문이 36.5% 급증하고 자동차 주문도 2% 늘면서 전체 공장주문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