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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성폭행 혐의로 또 피소…음모론 제기

박상규 기자

입력 : 2011.07.0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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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의 스트로스 칸 전 총재가 모국 프랑스에서도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트리스탄 바농이라는 여류 작가가 고소인입니다.

이에 대해 스트로스 칸 측은 완전한 소설이라며 명예훼손 혐의로 바농을 맞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바농이  지금 소송을 제기하는 것에 대해 칸의 정계 복귀를 막기 위한 것이라는 정치적 음모론까지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