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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1] D-1 '예스 평창!' 그 도전과 열기

신승이 기자

입력 : 2011.07.05 21:13|수정 : 2011.07.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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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뒤 밤 8시50분에는 6일 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앞두고, 평창의 세 번째 도전 과정과 전 국민의 유치 열기를 전해드립니다.

또 신상털기와 연예인 닷컴 같은 심각한 온라인 폭력 문제를 보도하고, 악덕 브로커들이 판치는 허술한 한국 성형관광의 실태를 집중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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