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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영화관에서 나온 진동일 수도"

장훈경 기자

입력 : 2011.07.05 18:35|수정 : 2011.07.05 18:53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의 관리회사인 프라임산업 박흥수 사장은 "일시적 흔들림으로 보이지만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정밀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평소에도 간간이 흔들림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테크노마트에 있는 영화관 또는 피트니스 클럽에서 나오는 소음이나 진동이 전달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사장은 이어 테크노마트는 시설안전관리공단에서 정밀진단을 하게 될 것이며 3일간의 퇴거명령 기간 이전이라도 점검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퇴거명령을 해제하겠다는 말을 구청측으로부터 전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