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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이안류 현황 문자메시지로 알린다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07.05 12:01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발생하는 이안류 상황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주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안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실시간 이안류 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오늘부터 문자 서비스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조사원은 이안류 발생 상황을 관심과 주의, 경계, 위험 등 네 단계로 구분해, 이를 해운대에 상주하는 해경과 수상구조팀의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이를 경고 방송으로 해수욕객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는 지난 2007년 이후 이안류로 1명이 사망하고 2백 36명이 구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