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6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년 전보다 17.5% 증가한 8천964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보다는 2.1% 증가한 수치로, 이로써 상반기 등록대수는 작년 상반기보다 23.2% 증가한 5만1천664대로 집계됐습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천83대로 5개월 연속 1위를 달렸고, 메르세데스-벤츠와 폴크스바겐 등이 1천대를 넘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상반기 누적 브랜드별 등록대수도 BMW가 1만대를 돌파하며 1위를 차지했고 6월과 상반기 베스트셀링 모델도 BMW가 휩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