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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 잡기' 고삐…편의점 가격담합 조사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07.05 12:21|수정 : 2011.07.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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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24시간 영업'으로 인해 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업계의 가격담합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달 28, 29일 보광그룹의 패밀리마트, GS그룹의 GS25, 롯데그룹의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등 3대 대형 편의점 업체의 본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였습니다. 

공정위는 또  최근 체감물가 급등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외식업체의 잇단 가격인상과 관련해 22개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