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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인천 소식입니다. 취임 1주년을 맞은 송영길 인천시장을 만나 시정을 들어봤습니다.
남달구 기자입니다.
<기자>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난 1년은 어려운 재정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한해였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재정상황이 최악인 만큼 송 시장의 화두는 단연 경제였습니다.
[송영길/인천시장 : (지금 인천시의 재정이 참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대처해왔고 또 앞으로의 전망은 어떻습니까?) 중간에 이미 너무 많은 돈이 투자돼서 중지할 수 없는 사업, 루원시티 사업이나 검단신도시나 하늘도시 이런 것들은 돈을 더 투입하더라도 완성시켜서 분양해서 회수해야 그나마 손해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출산, 보육과 교육, 청년 일자리 창출을 3대 핵심사업으로 중점 추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 시정을 추진하시면서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라면 어떤 것을 들 수 있습니까?) 경제자유구역에 새로운 투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삼성 바이오산업을 유치한 게 가장 큰 보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서해 5도를 상징적인 평화의 섬으로 정착시키고, 개발과 환경 보전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인천만 조력발전 건설은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경제 자유구역에 국내 5대 기업을 유치해 인천을 도전과 기회가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시켜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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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올림픽 대로를 잇는 한강로가 개통됐습니다.
김포 한강신도시 IC에서 열린 개통식에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와 유영록 김포시장,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로 개통 기념식과 마라톤 대회를 했습니다.
김포 한강로는 김포시 운양동에서 서울 강서구 개화동까지 총연장 16.3km로 1년간 앞당겨 준공됐습니다.
[유영록/김포시장 : 이 한강로는 김포 한강 신도시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앞으로 김포가 세계로 미래로 통일을 준비하는 그런 김포의 대동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강로 개통으로 김포에서 여의도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는데다 기존 48번 국도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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