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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여성이 미국 핫도그 먹기 대회 챔피언이 됐습니다.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로 치러진 핫도그 먹기 대회는 지난해까지 남녀 구분 없이 치러졌으나, 올해 처음으로 남자 부문과 여자 부문으로 나눠 열렸습니다.
여성부 경기에서 소냐 토머스라는 여성이 왜소한 체격에도 불구하고 10분 만에 핫도그 40개를 해치워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1990년대 후반 미국으로 건너간 한국계 여성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거미'라는 별명의 토머스는 미국으로 건너가 패스트푸드점의 매니저로 일하면서 각종 먹기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남자부의 우승자는 핫도그 62개를 먹어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는데요, 이번 우승으로 5연패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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