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진 천여점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나왔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스마트폰 앱을 공급하는 포토피디아가 최근 북한편을 출시했다며 프랑스의 에릭 라프로그 전문 사진작가가 지난 2008년부터 4차례 방북해 찍은 천점 이상의 사진을 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포토피디아 측은 잘 알려지지 않은 북한 내부를 그대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앱을 출시했다며 지난달 30일 프랑스에서는 모든 아이폰 앱 가운데 포토피디아 북한편이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은 포토피디아 북한편의 다운로드 수가 적어도 백만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