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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해병대 사망자 4명 국군수도병원 안치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7.05 09:24|수정 : 2011.07.05 17:51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총기 난사 사고로 숨진 해병대 병사 4명의 시신이 모두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 영안실에 안치됐습니다.

어젯밤 9시 5분쯤 이승렬 상병과 권승혁 일병의 시신이 헬기로 이송된 데 이어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이승훈 하상의 시신이 구급차 편으로 마지막으로 도착했습니다.

앞서 박치현 상병은 부상당한 권혁 이병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사망함에 따라 사망자 전원의 시신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합동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을 받는 방안을 유족과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