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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관광선 전복…미국인 6명 실종

정연 기자

입력 : 2011.07.05 04:57


멕시코에서 미국인 관광객을 태운 배가 뒤집혀, 6명이 실종됐습니다.

멕시코 해군당국은 승객 44명을 태운 관광선이 멕시코 해안에서 폭풍에 휩싸여 전복돼 실종 사고가 났다며, 현재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에 탑승했던 멕시코 승무원 17명과 나머지 승객은 구명보트를 이용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