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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훔쳤다" 해커집단 서버 공격 주장

정연 기자

입력 : 2011.07.05 03:14


한 해커단체가 애플의 서버를 공격해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등을 훔쳤다고 주장하는 문서를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해커단체인 '안티섹'은 애플 서버에서 훔친 것으로 보이는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 27개를 한 파일 공유사이트에 올렸습니다.

이들은 트위터를 통해 애플의 소프트웨어 보안에 허점이 있어 해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또 다른 해커단체인 '룰즈섹'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를 공격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습니다.

애플은 이번 해킹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