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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해병대 병사 3명, 국군수도병원 안치

입력 : 2011.07.05 03:29


강화도 해안 초소에서 총기 난사사고로 숨진 병사 4명 가운데 3명의 시신이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안치됐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오늘(4일) 밤 9시 쯤 이승렬 상병과 권승혁 일병의 시신을 헬기로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으로 이송해 영안실에 안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치현 상병은 부상한 권혁 이병과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사망함에 따라 사망자 3명의 시신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병대 사령부는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 합동 빈소를 마련하고 조문을 받는 방안을 유족과 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