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중국 방문 첫째 날인 오늘 시진핑 국가 부주석을 만나 한중 양국은 북한이 핵 개발을 자제하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습니다.
손 대표는 "한반도 평화는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필수사항"이라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수립, 동북아 다자 안보대화체제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내년이 한중 수교 20주년이라"며 "보다 차원높고 내실있는 한중관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손 대표는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결정되면, 동북아 평화와 안정은 물론 양국의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중국의 유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