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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5권 귀환 후 실물 첫 공개

한주한

입력 : 2011.07.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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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프랑스로부터 반환이 완료된 외규장각 의궤 중 5권이 4일 중앙박물관 수장고에서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박물관은 이들 의궤가 "잔치·장례·궁궐 건축 등 각 분야 의궤의 정수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공개된 5권 중 3권은 국내에 남아 있지 않은 유일본이며, 4권은 임금이 보기 위한 어람용입니다.

중앙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9월18일까지 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반환 의궤 관련 특별전을 개최해 일반에도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