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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비어 있는 듯한 투명한 물고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마치 영화 속 유령과 같은 느낌이 드는 투명한 물고기가 유유히 바닷속을 헤엄칩니다. 길고 양옆이 납작하고 유리처럼 투명한 몸체를 가진 이 물고기는, 뱀장어의 초기 유어인 '렙토세팔루스'입니다.
이 유어가 자라 실뱀장어로 변하고, 실뱀장어가 다시 어른 뱀장어로 자라는 건데, 이 상태로는 60mm에서 최고 300mm 까지 자라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상적인 움직임과 투명함을 자랑하는 투명 물고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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