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당내 야권통합특위를 구성해 민주 진보진영과의 본격적인 통합 논의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차례 더 큰 민주당을 천명해왔다면서, 6월 국회가 끝난 만큼 민주당이 야권 연합과 통합 노력을 시작할 때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인영 최고위원을 통합특위 위원장으로 선임해 오는 8일 첫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인영 최고위원은 앞으로 사회 지도자와 원로 등 각계각층을 찾아 조언을 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9월 통합진보정당 창당을 목표로 오늘 오후 첫 수임기관회의를 열어 통합 실무 논의에 착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