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휘발유와 식용유을 섞어 가짜 연료첨가제를 만든 후 대리점 개설을 미끼로 돈을 받아 챙긴 혐의로 47살 한모씨등 6명을 검거했습니다.
한씨등 6명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자신들이 만든 가짜 연료첨가제 대리점을 개설해 주겠다며 30여명에게서 4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사무실에 연료첨가제와 관련 없는 특허증을 걸어놓고 환경부의 인증을 받은 연료첨가제라며 사람들을 속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