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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열풍, 항암효과에 다시 '탄력'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7.04 06:05|수정 : 2011.07.04 11:13

4·5월 생산량과 내수량 증가해


올해 들어 다소 주춤했던 막걸리 열풍이 항암물질이 들어 있다는 발표에 힘입어 다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막걸리의 생산량은 지난 4월 3만 5천 킬로리터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8% 오른 데 이어 5월에도 3만 9천 킬로리터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6.8% 상승했습니다.
막걸리 생산량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월에 7.2%, 3월엔 1.3% 줄었으나 막걸리에 항암물질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4월부터 되살아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막걸리의 수출량은 3월 수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2% 증가한 2천 2백 킬로리터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뒤 4월과 5월엔 천 킬로리터 전후로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