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지원활동에 '올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지성이면 감천"이라면서 "하늘을 움직이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숙소 호텔에서 유치위 관계자, 참모진과 함께 오는 6일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앞두고 내부 전략회의를 열어 "철저히 점검하자, 끝까지 실수가 없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최종 프리젠테이션 리허설에 참석한 뒤 유치위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4시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대통령의 최종 프리젠테이션은 영어로 이뤄질 것이라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계올림픽 개최도시가 발표되는 6일까지 유치지원 활동을 벌인 뒤 오는 7일 아프리카 순방 두번째 방문지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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