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경찰서는 3일 중학교 동창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강도살인)로 A(29)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께 금산군 부리면 중학교 동창 집에 찾아가 동창의 어머니(68)를 흉기로 때려 살해한 뒤 금목걸이 등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조사가 끝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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