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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인도 돌진 4명 중상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7.03 14:07


오늘 낮 12시쯤 서울 중계동 청암고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66살 김모씨가 몰던 택시가 인도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길을 지나가던 41살 원 모씨와 원씨의 12살난 딸이 크게 다치고 택시 운전자 김씨와 승객 1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빗길에 제동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