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가평서 5명 북한강 투신 추정…1명 구조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7.03 12:48


경기도 가평지역 북한강에서 남녀 5명이 동반 투신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과 119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20분쯤 가평군 청평면 북한강변 수상레저용 보트장 인근에서 25살 장 모 씨가 정신을 잃은 채 물에 떠 있는 것을 업체 직원이 구조했습니다.

장 씨는 경찰에서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신청평대교에서 남녀 4명과 함께 북한강으로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장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지만, 수면제를 복용한 상태여서 횡설수설해 조사가 어려운 상탭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목격자를 찾는 한편, 민간 잠수협회 회원들과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