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승용차 빗길에 가로수 들이받아

한상우 기자

입력 : 2011.07.03 10:13


오늘 아침 7시 반쯤 서울 천왕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27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 2개를 잇따라 들이 받았습니다.

인도에 사람이 없어 큰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운전자 김씨가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