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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너무 힘찬 도리도리? 록에 빠진 아기

입력 : 2011.07.03 08:17|수정 : 2011.07.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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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이는 아기가 헤비메탈에 심취해 있습니다.

헤비메탈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스피커 앞으로 다가갑니다. 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모습을 보기라도 한 걸까요? 앞의 탁자를 잡고 신이 난 얼굴로 머리를 사정없이 흔듭니다.

아기의 입장에선, 나름 세찬 도리도리일 텐데, 음악에 빠진 듯 표정이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점점 오르는 흥을 표현하기 위해 이번에는 온몸을 사용합니다. 열심히 제자리를 돌면서 팔을 휘젓습니다. 팔을 열심히 위아래로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다가, 다시 탁자를 잡고 헤드뱅잉을 시작하는데, 정말 락을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노래가 극에 달했을 때 아이의 헤드뱅잉의 강도도 더욱 높아지는데요, 결국 노래가 끝나버리자 크게 아쉬워하는 아이의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