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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자국민 2명 파키스탄서 피랍 확인
이병희 기자
입력 : 2011.07.03 05:54
스위스 외무부는 자국민 관광객 2명이 파키스탄에서 납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파키스탄 당국이 그제 이슬라마바드 주재 스위스 대사관에 스위스 남녀 2명이 납치됐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국민이 파키스탄에서 납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양국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관광객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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