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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첫 순방지 더반 입성…평창 지원 '주력'

박진원 기자

입력 : 2011.07.03 01:14|수정 : 2011.07.03 04:50


이명박 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 첫 방문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에 도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를 발표하는 6일까지 더반에 머물며 직접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는 등 동계올림픽 유치에 세번째 도전하는 평창의 활동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모레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과 에너지ㆍ자원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두번째 방문국인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