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중국 관광객 평양-상하이 노선 여객기로 첫 방북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7.02 16:52


중국 상하이 관광단이 비행기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이달 개설된 평양-상하이 직항노선을 통해 북한 관광에 나서기는 처음입니다.

북한은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평양-상하이 노선을 개통했고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두 차례 운항할 예정입니다.

시천흥 상하이금강관광공사 당서기가 이끄는 상하이관광단은 4박5일 일정으로 평양과 묘향산, 판문점을 비롯해 금강산과 개성도 둘러볼 예정이라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