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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바다야"…전국 해수욕장 전면개장

서쌍교 기자

입력 : 2011.07.02 15:28|수정 : 2011.07.02 15:49


7월 첫번째 휴일인 오늘 전국 유명 해수욕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30도에 가까운 무더위 속에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해운대 백사장에는 알록달록한 파라솔이 등장했고 피서객들은 모래찜질, 물놀이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강원도 일대 해수욕장에도 낮기온이 28℃까지 오르면서 피서객과 나들이객이 몰려들었습니다.

속초해수욕장에는 2만여 명의 피서객이 더위를 식혔고, 오는 8일 개장하는 경포대해수욕장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더위를 피했습니다.

이밖에 보령 대천해수욕장과 전남지역 해수욕장에도 때이른 피서객들이 찾아와 해변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