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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전국위원회 개최…경선 규칙 재의결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7.02 13:16|수정 : 2011.07.02 13:56


한나라당이 2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 경선 규칙에 관한 당헌 개정안을 재의결했습니다.

개정안은 당의 새 지도부 선출과 관련해 1만명의 '대의원'을 21만여 명의 '선거인단'으로 바꾸는 내용으로 재적위원 740명 중 570명이 참석한 가운데 467명이 찬성해 통과됐습니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7.4 전당대회는 선거인단 21만명, 여론조사 30% 반영이라는 현재 규칙대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이해봉 전국위 의장은 경선 규칙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 때문에 혼란이 빚어진 데 책임을 지고 의장직을 사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