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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노조 첫날 "예상 깬 줄신고"…전국 50곳

김경희 기자

입력 : 2011.07.02 00:01|수정 : 2011.07.02 03:06


복수노조 설립이 허용된 첫 날인 1일 전국 곳곳에서 노조설립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전국 노동관서와 지방자치단체에 접수된 신고 현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76개 노조가 설립신고를 낸 것으로 밝혔습니다.

이들 76개 신고 노조 가운데 택시와 버스업종이 44개로 전체의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