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당 대표 후보들은 오늘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강원권 비전 발표회에서, 동계올림픽 유치와 고속철 건설 등 지역개발 공약으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후보들은 또 박근혜 전 대표를 추켜세우며 친박계의 지지를 호소했는데, 특히 친박계 후보들은 과거 박근혜 전 대표에게 탈당을 요구했던 홍준표 후보를 몰아세웠습니다.
홍 후보는 이에 대해 박근폐 전 대표를 반대, 비판하는 사람도 껴안아야 대통령이 되는 것이라며 응수했습니다.
강원권 비전발표회가 열린 인터불고호텔에는 각 후보 지지자와 대의원 등 천5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