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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새벽 1시20분쯤 경기도 양주시 율정동에 있는 한 섬유공장에서 벙커C유 4000리터가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벙커C유는 동두천을 지나 임진강으로 흐르는 신천으로 흘러들어 하천 일부를 오염시켰습니다.
소방당국과 양주시청은 흡착포와 오일펜스 등으로 4시간 동안 방재작업을 벌여 벙커C유의 하천 유입을 차단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벙커C유를 탱크로리에서 섬유공장 지하 유류탱크로 옮기는 과정에서 기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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