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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초중고교 탈의실 5곳 가운데 1곳밖에 없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7.01 15:50


서울 시내 대부분 초중고교에 탈의실이 없어 학생들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의회 정문진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초중고교 5곳 가운데 1곳만 탈의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서울시교육청 고시에서 초등학교는 탈의실 1개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중·고등학교는 필수적으로 3개씩 설치하도록 규정된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정 의원은 남녀공학 학교가 많아진 만큼 탈의실 부족으로 학생들 불편이 크다며 대책이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