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사립대의 퇴출과 국공립대 통폐합 등 대학 구조조정 방안을 논의할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위원회는 교과부 장관의 자문기구 형태로, 위원장인 홍승용 녹색성장해양포럼 회장을 비롯해 교육계와 법률, 회계, 산업계의 민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교과부는 위원회가 앞으로 "부실 사립대의 경영진단과 실태조사, 구조개선 계획과 합병·해산, 국립대 선진화와 통폐합 등을 전문가적 관점에서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5일 교과부에서 첫 회의를 열고 대학 구조개혁의 기본 원칙과 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