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해수욕장 7곳이 오늘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해운대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개 해수욕장별로 개장식을 갖고 모든 해수욕장을 전면 개방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도해수욕장은 예년보다 한 달 빠른 6월1일부터 이미 문을 열었으며 나머지 4개 해수욕장이 오늘 추가로 개장하게 됐습니다.
지난달 조기 개장한 해운대에는 한 달간 115만여 명이, 광안리에는 30만여 명이, 송도에는 15만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