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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봉 "전당대회 끝나고 거취 표명하겠다"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07.01 11:19


한나라당 당헌 개정안에 대한 법원의 효력정지 결정으로 책임론에 휩싸인 이해봉 전국위원회 의장은 전당대회가 끝난 뒤 거취를 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장은 SBS와의 통화에서 당이 상당한 어려운 국면에 있기 때문에 전당대회를 무사히 치르고 난 뒤에 입장을 정리하겠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이어, 내일 열리는 전국위원회의 사회도 그대로 행사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