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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영국 총리 "한-EU FTA 발효 환영"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7.01 05:01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한-EU FTA 발효를 환영하며 양국간 교역이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발표문을 통해 "양국간 교역이 질적, 양적으로 늘어나 기업과 소비자에게 모두 이득이 되고 장기적으로 경제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총리는 "지난해 한국 기업이 영국에 22억 5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다른 유럽 국가의 2배 이상을 기록했다"며 투자 확대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빈스 케이블 기업부장관도 "5월에 방한해 한국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영국 기업들을 눈으로 확인했다"며 한국은 세계 경제 성장에 있어 향후 5년간 10번째로 큰 공헌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