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은 지난 1년6개월 동안 인질로 잡혀 있다가 풀려난 프랑스 기자 2명이 수감 중이던 탈레반 지휘관 여러 명과 교환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프랑스가 기자들을 석방하는 조건으로 탈레반의 요구를 수용하고 여러 명의 탈레반 지휘관을 풀어주는데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3 TV 소속으로 현지 시각으로 그제 풀려난 스테판 타포니에와 에르베 게스키에르 두 기자는 지난 2008년 12월 아프간에서 도로 재건에 관해 취재하다 납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