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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은행, '그리스 구제' 참여학로 합의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07.01 03:23


독일 은행들이 그리스 구제에 참여하기로 합의했다고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쇼이블레 장관은 독일 은행과 보험사들이 오는 2014년까지 만기가 도래하는 그리스 국채 32억 유로에 대해 만기를 연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의 요제프 아커만 회장은 "그리스를 반드시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할 의지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독일은 우리 돈 25조 원 규모의 그리스 국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