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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주택 화재…2층서 뛰어내려 목숨 구해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7.01 03:15|수정 : 2011.07.01 03:22


어젯밤 10시 10분쯤 부산시 수정동의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날 당시 잠을 자고 있던 21살 김모 씨가 연기를 피해 창밖으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은 집안 내부 20제곱미터를 태워 천2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