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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서 40대 남자 승용차에 번개탄 태운채 숨져

박현석 기자

입력 : 2011.06.30 23:15


오늘(30일) 저녁 7시 반쯤 전남 담양군 금성면 담양댐 부근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승용차에서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발견당시 운전석에 앉아 있었으며 조수석에는 술병과 타다만 번개탄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유서를 남긴 것으로 미뤄 처지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신원 파악과 함께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