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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KBS 어떤 행위 했다면 실체 밝혀야"

박세용 기자

입력 : 2011.06.30 18:20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변인은 비공개 회의 도청 의혹과 관련해 KBS가 어떤 행위를 했다면 실체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 원내대변인은 KBS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식의 도청 행위를 한 적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면서, KBS가 다른 어떤 행위를 했다는 뜻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와 함께 지난 24일 문방위 회의에서 비공개 회의록을 공개한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내일 검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