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직원의 근무시간 중 사이버 도박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울산동부경찰서는 현재까지 소환한 20여 명이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이버 도박자 가운데 울산공장 소속 근로자 62명에 대해 수사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 안에 1차 소환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소한 조사를 마치면 현대차 직원뿐만 아니라 이들이 접속했던 도박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사 확대해, 상습도박자나 불법 도박장 운영자는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현대차의 자체 감사에서 적발된 사이버 도박자 가운데는 전·현직 노조간부 13명도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