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IBK기업은행과 씨티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우체국금융의 CD·ATM 자동화 기기 수수료를 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은행의 현금카드를 가지고 우체국 자동화기기를 이용하면 입·출금과 계좌이체 시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다만, 업무 외 시간에는 500~6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 기본 인프라인 우체국 금융망 활용을 확대하고 국민의 편리한 금융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금융기관과 제휴를 통해 수수료를 면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전국 2천800여 개 우체국에서 5천391개의 자동화 기기를 운용하고 있습니다.